가고 싶은 곳

이번 주제는 한번 크게 웃고 시작하겠습니다.하하하하ㅜㅜ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박혜경의 노래 '하루' 가사입니다.지금 제 상황이 노래 가사와 같다는 느낌ㅜㅜ저는 여행을 정말~ 진짜~ 증말 ~ 많이 좋아합니다.특히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주말에는 2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고 휴가에는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로 여행을 가고 여행이 어려울 경우엔 캠핑장으로 GoGo~ 할 정도로 함께 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생활이 절 울게 합니다.아이들도 말은 안 해도 놀러 가는 생활이 익숙하니 지금의 정적인 생활이 많이 답답하리라 생각이 됩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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