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와 체리의 일상


콜라와 체리의 일상

날씨가 점점추워지는 11월이네요.첫블로그를 기록할까 하고 시작해봅니다. 어느듯 매력적인 시바견 2마리를 키우게 되였어요.

강아지 처음 키우기 시작한 저에게는 모든게 어려웠어요.배변장소 가르키는거 부터 산책도 어려웠고 양치질,손톱케어등... 키우다 보니 반려견와의 생활규칙이 생겨나는거 같아요.

강아지와 소통도 더 잘되고~귀엽고 깜찍한 그 모습~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때 반겨주는 그 모습~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더 챙겨주지 못함에 미안해하고... 무엇보다도 이제는 저의 가족이고 콜라와 체리가 있어서 행복해요.매일이 함께하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행복하게 스트레스 없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죠.

여러분들도 반려견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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