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1803 윌 앙띠끄 다마스크 로즈 바디오일 - 새초롬하고 신비로운 장미향 - 아주 오래된 리뷰


불리 1803 윌 앙띠끄 다마스크 로즈 바디오일 - 새초롬하고 신비로운 장미향 - 아주 오래된 리뷰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불리 1803 윌 앙띠끄 다마스크 로즈 바디오일을 리뷰하겠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장미향인데 좀 특별한 느낌이 나는 향입니다. 구입한 배경 - 이끼향에 대한 궁금증 사실 저는 불리 바디오일에서 '이끼향'이 난다고 해서 정말 궁금했습니다. 대체 이끼향은 어떤 향일까... 그래서 전에 산에 올랐을때 나무와 돌틈에 있는 이끼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궁금했고, 실제 이끼향이 어떤지도 확인을 해보고 제품의 향과 비교를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실제 이끼에서는 크게 어떤 냄새같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나무에 있는 이끼는 건조해서 그런지 특유의 냄새가 없었고, 돌틈의 이끼는 사실 땅이 젖은 냄새인지, 돌냄새인지, 물 비린내인지... 좀 알기가 어려웠어요. 그렇게 실제 이끼향이 어떤지 알아보려는 시도는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궁금증에 못이겨 불리 바디오일을 그냥 구입했죠. 해당 향은 불리 바디오일 중에서도 '리켄데...


#불리1803윌앙띠끄 #불리다마스크로즈 #불리바디오일 #신비로운장미향 #아주오래된리뷰 #일상이의일상이일상

원문링크 : 불리 1803 윌 앙띠끄 다마스크 로즈 바디오일 - 새초롬하고 신비로운 장미향 - 아주 오래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