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1.0 시대의 플랫폼의 모습


web1.0 시대의 플랫폼의 모습

90년대 중~말 web1.0 시대 우리는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web2.0을 살아가고 있고, 몇 년 전부터 유니스왑 같은 탈중앙개인화 web3.0이 섞이기 시작했다. 나이가 중년이신 분들께서는 모두 기억하고 계시겠지만, 구글도 네이버도 그 이전에 망한 대부분의 포탈도 web1.0 일방적인 정보제공의 서비스플랫폼이였다. 광고의 지면 자리를 상품으로 파는, 그 자리를 영업하여 굴리는 미디어랩 이상의 수익화모델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프리카TV, 유튜브와 같은 개인의 수익창출을 기반하면서 소통이 증폭하고,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와 같이 소통의 비즈니스가 생기고 인플루언서의 제휴마케팅이 활발해지면서 큰 다리를 건너왔다. 90년대 인류가 지내온 web1.0시대의 서비스들 (대부분이 웹사이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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