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평리단길 맛집] 분위기 있는 브런치 맛집 덩그러니 후기


[부평 평리단길 맛집] 분위기 있는 브런치 맛집 덩그러니 후기

이번에 다녀와본 곳은 부평 평리단길에 위치한 “덩그러니“라는 음식점입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브런치 음식을 판매해요! 저는 다이어트할때 갔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외관이 굉장히 독특해요! 감성적인 느낌? 제가 갔을땐 웨이팅이 있었어요.. 한 20분정도 대기 후에 입장했습니다 내부는 좌석이 엄청 많지는 않아요! 저는 에그인헬 16,000원 면채소 파스타 15,900원 소불고기 샐러드 13,900원 쉬림프 포켓 샌드위치 12,900원 총 4개 메뉴 시켜서 58,700원 나왔습니다 이건 쉬림프 포켓 샌드위치인데요 겉에 빵피가 난? 비슷한 느낌의 빵이였는데 조금 두꺼운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네요 먹을때도 약간 불편했어요 소개팅 메뉴로는 탈락,, 샐러드파스타입니다 보기만해도 프레쉬한 느낌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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