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메모 :: 서촌카페, 스태픽스(staffpicks)

오늘의 포스팅은 서촌카페, 스태픽스 둘러보기 전에 여기는 정말.. 강추강추x100!!!이다. 개인적으로 여유롭고 탁트인 카페를 좋아하는데 너무 취향저격이었다. 동네 카페였으면 정말 매일매일 갔을듯..! 올라가는길! 담이랑 나무가 너무 예뻐서 올라가는길도 포토존! 돌담 맞은편으로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있다. 함께 둘러보면 좋을듯! 카페 입구. 마침 장미가 예쁘게 펴서 여름느낌 물씬난다. 들어가자마자 넓은 마당이 보인다. 언덕에 위치한 카페라서 전망이 정말 좋고 속이 탁!트인다. 나무아래도 자리가 이렇게 있고. 카페앞에도 자리가 많다. 여름이 되면 잔디가 더 파래져 정말 예쁠듯하다. 입구쪽 나무 아래는 두 테이블이 있다. 앉아만 있어도 그림일듯..! 카페 앞 자리들. 액자나 테이블, 소품들이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되어 정말 어디서 찍어도 포토존이 된다. 입구쪽 인테리어도 심플한데 감각적인 느낌.. 무슨느낌이지..? 암튼 그런느낌이당 실내에 있는 소품들은 판매중이다. 다음에 가면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