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상사는 싫지만 내 일은 잘합니다, 행복하게 일하는 법.

리뷰[Review] 제목이 특이해 읽기 시작한 책으로 다소 엉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지금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이 될 수도 있다. 회사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자 단체 생활을 해야 하는 곳이다. <상사는 싫지만 내 일은 잘합니다>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 혹은 중간 관리자의 입장으로 상사의 말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의 제시해 준다. 회사는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는 곳이지만 '일만 하는 곳은 아니다.'라고 한다. 처음 입사하여 일을 시작하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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