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명의 신도를 보유한 서울의 대형사찰. 포이동 능인선원(能仁禪院)


25만명의 신도를 보유한 서울의 대형사찰.  포이동 능인선원(能仁禪院)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시 개포동에 위치한 도심사찰인 능인선원(能仁禪院)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능인선원은 1984년 주지인 지광스님이 서초동에서 포교를 하면서 시작하였고, 1988년 현재의 개포동 법당 건립을 시작하여 1995년에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능인선원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교세를 확장하며 대형사찰로 발돋움한만큼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조계종 종단과의 갈등으로 조계종 직할교구의 지위를 박탈당한 일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도심사찰로서 하나의 건물안에 대법당과 소법당 등의 법당들이 모여있는 구조로서, 사찰밖에 일주문과 같은 관문은 없습니다. 이런 형태는 우면산 관문사에서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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