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포근하게 품는 충청도의 사찰. 청주 마야사(摩耶寺)


세상을 포근하게 품는 충청도의 사찰.   청주 마야사(摩耶寺)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마야까페에 이어, 마야까페와 이웃한 마야사(摩耶寺)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야사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서, 2011년에 현진스님이 작은 암자를 지어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부처님의 어머니이신 마야부인처럼 세상을 포근하게 품는다는 의미로 절의 이름을 마야사라고 지었자고 합니다. 마야사는 작은 규모의 사찰이지만,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있어 보는 즐거움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사찰 입구에 들어서면 우측에 종무소 건물이 있습니다. (사진 오른편 작은 문이 입구입니다.) 종무소 건물 왼편에는 작은 찻집이 있었는데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고, 찻집 앞에는 작은 삼층석탑이 세워져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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