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내려앉은 곳에 지어진 강화의 사찰 3곳 - 3편 적석사


연꽃이 내려앉은 곳에 지어진 강화의 사찰 3곳 - 3편 적석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강화 고려산에 위치한 사찰 중 세번째로 적석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파른 경사의 길을 따라 올라가면 저 위에 범종루와 부부목으로 불리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보입니다. 경내로 들어서면 오른편 언덕에 스님들이 수도하는 전각이 있는데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사각형의 작은 연못이 있고, 그 왼편에는 불유각이라는 이름의 용왕각이 있었습니다. 난간 바로 옆에는 부부목으로 불리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한쪽은 임신한 부인의 모습을 닮았고 다른 하나는 물구나무를 선 남편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난간에서 내려다본 전경 2층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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