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씻어주는 편안한 사찰. 아산 세심사(洗心寺)


마음을 씻어주는 편안한 사찰. 아산 세심사(洗心寺)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산에 위치한 세심사(洗心寺)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고려시대에 창건된 세심사는 원래 신심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1968년에 절 앞에 있던 세심당이라는 부도에서 이름을 따와 세심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사찰 앞에는 갈림길이 있는데 여기서 왼쪽길로 가면 아직 현판이 걸려있지 않은 누각건물이 있습니다. 누각건물의 2층은 강당으로 사용되는 듯 비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누각건물을 통과해서 경내로 들어가면 독특한 형태의 9층석탑과 그 뒤에 서있는 법당건물이 보입니다. 이 9층석탑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기위해 만들어진 다층탑으로 고려시대에 제작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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