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이크를 검색하면 레이크 호텔이 먼저 나오는 슬픈 인지도.. 코로나로 인한 비수기에 극장에 오픈한 용감한 공포영화 간략한 초반 스토리 주인공 유미는 아빠가 다른 여동생을 갑자기 맡게 됩니다.근데 귀신을 본다는 등 약간 이상해서 보육원도 보낼 수 없을 것 같고본인도 본인 앞가림 하기 바쁘게 원룸에서 회사다니는 입장이라 호텔을 운영하는 이모에게 맡기러 갑니다.흔쾌히 맡아 주겠다는 이모에게 안심하지만 이 호텔은 엄마가 자살한 곳이고 이상한 메이드 한명만 있는 호텔에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느낌 공포영화 답게 초중반 긴장감은 굉장합니다.다만 후반부엔 꽤 약해집니다.초중반까지 다른영화에서 많이 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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