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쓰기 22일 차


한달쓰기 22일 차

한달쓰기 22일 차입니다. 어제 과음으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고, 가만히 있어도 힘든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라이브톡과 자기 암시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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