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에서 커트배우기, 가장 달라진 점!

커트배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에도 커트가 여전히 자신 없는 분들! 커트배우기 이제 지긋지긋하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 학원 저 학원에서 열심히 했는데도 커트에 부족함을 느껴 고민이었는데요... 결국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찾아갔던 학원에서 커트가 자신 있어졌어요! 제가 커트를 여러번 배워도 항상 커트를 어려워했던 이유! 그리고 이번에는 커트배우기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 하나씩 말씀드려볼게요 :) 전 디자이너 2년차가 되도록 여기저기서 참 많이도 교육받아 보았는데요... 배우면 그 스타일은 대충 따라하겠는데... 막상 손님들이 스타일 사진을 가져오시면 그대로 커트를 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솔직히 원랭스 커트나 조금씩 다듬기만 하는 스타일이야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디자인 컷도 제대로 해서 매출을 더 올리고 싶은 희망사항이 있었죠~! 디자이너 2년차임에도 커트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디자이너들보다 슬럼프도 더 자주 왔던 것 같아요 권홍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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