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feat. 오틀리 바리스타)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feat. 오틀리 바리스타)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VS 넥스트 오트우유를 활용한 라떼 만들기 작년에 구매했지만 올해까지 통틀어 가장 잘 한 소비라고 자부한다. 내 커피 값을 반 이상 줄여준 존재니까. 재택근무 하면서 커피 배달에만 하루 만원 이상을 쓰고는 했는데 이 커피머신을 산 뒤로 커피 배달은 아예 딱 끊었다. 구매 전부터 선택장애를 불러일으킨 건 커피머신 종류였다. 네스프레소, 네스카페, 일리 등... 여러가지라 차이점을 알아보는 데만 시간이 좀 걸렸다. 제일 중요하게 본 건 역시 맛이었다. 버츄오 커피가 그렇게 맛있다고들 해서 선택지를 좁힐 수 있었다. 버츄오 머신은 플러스와 넥스트 두 가지가 있는데 플러스 모델을 구매한 이후에 넥스트가 출시됐던가? 왜인지 플러스 vs 넥스트를 두고 고민한 기억이 없다. 나중에 찾아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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