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새치 샴푸, 독성인데 왜 아직도 판매 중?


모다모다 새치 샴푸, 독성인데 왜 아직도 판매 중?

모다모다 새치 샴푸가 유해성 여부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모다모다 샴푸에 포함된 성분의 유독성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져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모다모다가 대체 모다냐? 모다모다는 새치 샴푸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중소 기업입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지난 해 출시한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의 판매 건 수가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중화권에까지 해당 샴푸가 진출하면서 많은 외신들도, "모다모다 샴푸가 미국 월마트에 전시되어 있다" ,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다모다 샴푸, 시한부 인생 이 새치 샴푸의 원리는 사과가 갈변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인데요, 머리를 이 샴푸로 감으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갈색으로 염색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샴푸에 포함된 THB라는 성분입니다. 해당 성분은 유럽에서 이미 유독성으로 인해 사용이 금지된 성분입니다. 이 성분이 유전 독성. 즉, 사람 유전자를 변이시킬 수 있고 피부에 유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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