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시작의 첫날 20200915


첫 날. 시작의 첫날 20200915

사실. 3주전.. 8월 24일 시작한게 맞지만이미 4주차라고 하기보다 지난 시간은 준비 기간이고이제부터 폭발의 시기라 기대하며첫날! 로 기록하고싶다. 때마침 보조된 경제여건과24시간 육아에서 낮7시간 밤4시간의 시간적 여유에불타오르는 열정을 더해폭발 시켜보리.그동안 거의 모든 것들이(결혼 생활 제외;;)6개월이면 방법을 찾았고적당한 수준으로 발버둥 치듯 진땀빼지 않아도 됐었다.적당히는 해왔다. ' 대 충 '아직도 던져내버리지 못해 내몸을 장악하고 있는이 무시무시한 벌레가여전히 날 살살 꼬득이고 있지만코로나덕에 어쩔수 없이 떨쳐내'진득이' 가 눌러 앉게 해줄 참이다. 그래서 시작의 날.뭣도 모..........

첫 날. 시작의 첫날 2020091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첫 날. 시작의 첫날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