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지만 매우 바빴던 토요일 육아 일상


별거없지만 매우 바빴던 토요일 육아 일상

제목 그대로 돌아보면 별거 없는데 정말 바빴던 하루였네요.. 오늘도 5시 기상으로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고.. 7시에 일어난 아이랑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어요요즘 만들기에 푸욱 빠진 딸냄..놀이방에 혼자 들어가서 마음대로 안만들어진다며울고불고 시도떼도없이 엄마를 맨날 콜 하길래 ㅜ거실로 책상을 옮겼어요.저 책상은 치우면 5분내로 개판 되는 마법의 책상이랍니다. 허허 엄마 컴퓨터 한댔더니 졸졸 쫒아와서 자기도 하겠다고 울면서 짜증폭발, 달래서 나와 결국 같이 놀았네요.. 아빠랑 좀 친해졌으면.. 엄마 껌딱지 오후에는 엄마가 하시는 텃밭에 놀러왔어요.아이만을 위한 사계절 딸기밭에 이어 얼마전 장만한블루베리 나무! 가끔..........

별거없지만 매우 바빴던 토요일 육아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별거없지만 매우 바빴던 토요일 육아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