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돌아보면 별거 없는데 정말 바빴던 하루였네요.. 오늘도 5시 기상으로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고.. 7시에 일어난 아이랑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어요요즘 만들기에 푸욱 빠진 딸냄..놀이방에 혼자 들어가서 마음대로 안만들어진다며울고불고 시도떼도없이 엄마를 맨날 콜 하길래 ㅜ거실로 책상을 옮겼어요.저 책상은 치우면 5분내로 개판 되는 마법의 책상이랍니다. 허허 엄마 컴퓨터 한댔더니 졸졸 쫒아와서 자기도 하겠다고 울면서 짜증폭발, 달래서 나와 결국 같이 놀았네요.. 아빠랑 좀 친해졌으면.. 엄마 껌딱지 오후에는 엄마가 하시는 텃밭에 놀러왔어요.아이만을 위한 사계절 딸기밭에 이어 얼마전 장만한블루베리 나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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