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겨울


어느새 겨울

올해는 시간이 정말 총알같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작년 2019년 12월 31일에 친구들과 함께 새해 카운트를 센 것이어제 같은데, 벌써 2021년을 앞두고 있다.내년에는 나도 계획한 일들이 아주 많아서남은 올해는 좀 쉬면서 보내고 싶었는데 벌써 11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코로나도 종식 되지 않아서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여행도 쉽게 가지 못해서 2020년은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이다.한 달이 지나고 나면 크리스마스라는 것도 믿기지 않지만연말약속을 벌써 잡는 친구들을 보니올해 연말은 또 얼마나 술을 마시고 다닐지 약간은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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