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센터포인트호텔 터미널21, 아침 조식 클라스가 다르네


방콕 센터포인트호텔 터미널21, 아침 조식 클라스가 다르네

저희 아이는 저와 함께 호텔을 다닐때마다, 항상 조식~ 조식먹자~ 뷔페먹자~ 하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방콕 센터포인트호텔 터미널21에 예약을 하면서도 무조건 조식을 신청해야한다! 강력하게 주장하고 방문했어요.ㅎㅎ 그리하여! 다음날부터 시작한 조식타임! 방콕 센터포인트호텔 터미널21의 조식은 그래도 먹을것도 많은편이고, 한국인 입맛에도 꽤 맞는 편이예요. 저희 아이는 소세지부터 고고 하더라고요! 소세지도 닭고기, 돼지고기 두 종류예요. 볶음밥도 맛있더라고요~ 방콕 센터포인트호텔 터미널21의 조식은 정말 매일매일 바뀌더라고요. 첫날은 볶음밥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 부터는 쭉 없었어요. 고정적으로 있는 메뉴는 계란요리들,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계란후라이, 베이컨, 소세지, 딤섬, 흰밥, 미소된장국은 정말 고정적으로 항상 있더라고요. 딤섬은 이렇게 두종류가 있는데요 정말 꽤 맛있는 딤섬이라는거~ 조식 메뉴답지 않게 고급스럽고 맛있는 딤섬이더라고요!! 빵종류도 있어요~ 딤섬집 가면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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