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부천 상가관리 한파 속 계량기 동파 예방법


인천, 부평, 부천 상가관리 한파 속 계량기 동파 예방법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예방수칙 3가지 안녕하세요. 인천, 부평, 부천 건물/시설물 관리 NO.1 메리트아이티입니다. 지난주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고 기온까지 낮은 탓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한파가 다가왔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현재 인천은(12/30일 기준) 최고온도 영하 3도 최저 온도 영하 10도로 세밑한파입니다. 세밑한파란 한 해의 마지막 때를 말하는 '세밑'과 겨울철에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는 현상인 '한파'의 합성어입니다.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주택 유형별 중 연립·다세대주택(3.16%)이 동파 사고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아파트(25.6%), 상가발딩(25.0%), 단독주택(11.3%) 등으로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면 수도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있고,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수도관, 계량기 동파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고 합니다. 메리트에도 관리 상가에서 물이 안 나온다는 민원을 받고 출동해 보...



원문링크 : 인천, 부평, 부천 상가관리 한파 속 계량기 동파 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