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 해리포터와 비밀의 아즈카반의 죄수 되짚기 파트 3 - 보가트, 디멘터, 히포그리프, 니즐


[해리포터 시리즈] – 해리포터와 비밀의 아즈카반의 죄수 되짚기 파트 3 - 보가트, 디멘터, 히포그리프, 니즐

보가트(Boggart) 보가트는 살아있지도 죽은 상태도 아닌 존재였다. 이는 디멘터도 마찬가지로 보가트나 디멘터는 그래서 ‘소멸’시키거나 ‘죽일’ 수 없는 존재였다. 어찌어찌 보가트나 디멘터는 파괴나 소멸을 시키더라도 다시 어디선가 나타나곤 하였다. 보가트는 어두운 곳 어디에서든 서식을 하곤 하였는데, 찬장이나, 옷장, 싱크대나 침대 밑과 같은 장소에서도 발견되곤 하였다. 가끔 머글 세계에서 보가트들은 어린이들이 혼자 잘 때 보게 되는 괴물과 같은 존재로서 목격이 되곤 하였다. 머글 세계에서 아이들이 부모님한테 달려가 이르는 침대 밑의 괴물은 보가트였던 셈이다. 보가트들은 자신과 마주하는 사람이나 존재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로 형태를 변환하는 마법 존재였다. 보가트들은 자신과 대면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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