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문장] 123. 몸이 가루가 되도록(분골쇄신)


[1일1문장] 123. 몸이 가루가 되도록(분골쇄신)

안녕하세요. 폴리입니다. 현대인은 바쁘니까, 하루에 1문장만 공부합시다. 今日の一言 오늘의 한마디 ポリ : 身を粉にして働いたのに、 (미오코니시떼 하타라이따노니) いきなりクビだなんて… (이끼나리 쿠비다난떼...) 폴리 : 몸이 가루가 되도록 일했는데, 갑자기 해고라니... *身(み) 粉(こ) 働いた(はたらいた) さとみ:全くだわ、あんな店潰れてしまえ。 (맏따쿠다와, 안나미세 츠부레떼시마에) 사토미 : 진짜, 저런 가게 망해버려라. *治る(なおる) キーワード 키워드 「身を粉にする(みをこにする)」의 身는 "몸" 粉는 "가루"로 직역하면 "몸을 가루로 하다", 즉 "몸이 가루가 되도록 (열심히)하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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