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9. 수유 황주집 후기


20.07.19. 수유 황주집 후기

수유피플들이 입을 모아 자랑하는 곳 '황주집'에 다녀왔다. (아 가게 외관 안찍었다. 다른 블로그에 많이 있음)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맛있나 싶어서 수유피플을 앞세워 찾아갔다. (근데 확실히 본인도 잘 모르는 눈치) 마스크 밖으로 말소리만 내며 떠들다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걷다보니 도착했다. 엄청난! 맛집이래서 웨이팅을 예상하고 갔지만 어머! 글쎄 웨이팅은 커녕 자리도 많았는데 우리를 좌식에 앉혔다!! 들어갈 때 봉다리 하나씩 나눠주신다. 남은거 싸갈 수 있나 했더니 좁아서 신발담아야함 (입장시 부츠 및 장화, 군화 비추천) (누가 황주인지는 알 수 없었다. 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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