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화요일기


6/15 화요일기

제목: 이것저것 옴니버스식 구성 날씨: 비왔는데 눈치못챔 이건 사진 한장 없이 말빨로 써내려가는 최초 일기 거품이 빠지니 약간 긴장이 된다. 1. 요즘 내 루틴. 자기전 한 10:30에서 11시 사이에 꼬꼬무 한 편 보기. 어제 시즌1 10회를 보면서 시즌1 종결 되었는데 내 잠도 종결될뻔 여태 본 것 중 가장 무서운 편이었다. 1970-1990 도대체 이 시대에 우리나라는 머선 시대 였을까 일하는 와중에도 수시로 얼굴이 떠오르고 생각나서 덕분에 소름돋고 닭살 튕겨서 더위를 전혀 못느꼈다. 물론 이 부분은 매우 거짓. 2. 오랜만에 1만보 이상 찍었다. 종아리 터져 버릴 것 같다. 방진복은 도덕책 왜케 덥게 만든건지 안전화는 누굴위한 안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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