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서가면옥 후기


담양 서가면옥 후기

21.07.31 담양 서가면옥 보릿잎 닭칼국수 후기 담양으로 향하는 길은 험난 하진 않고 매우 더웠다. 이미 점심은 콩국수로 정해놨기 때문에 더위에 대한 분노를 담은 취식만을 벼르고 있었다. 바로 여기 이 곳. 서가면옥 보릿잎 닭칼국수 읽다가 숨차겠다. 전라도 지역은 거의 다 콩물국수라고 발음하며, 설탕으로 간을해서 먹는다. 광주의 자랑거리이고 싶었지만 실패한 나는 이 콩물국수를 매우 좋아하며 즐긴다. 헛소리와 함께 입장. 역시 큐알코드, 체온쳌 콩물국수 먹는데 민증확인은 없었다. 메뉴와 함께 조리하는 곳. 백종원이 아니기에 안으로 들어갈 순 없다. 그래도 깔끔해 보였다. 밑반찬 선발명단 김치3종 애호박무침? 삶은 달걀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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