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육남매 방문후기


남당항 육남매 방문후기

10월달엔 남당항 대하축제가 있다. 이걸 왜 이제 쓰냐면 게으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혀끝에 대하가 안겨준 기쁨이 그대로 남아있기에 지금이라도 글을 써본다. 음 간판을 여기만 찍었는데 좌우로도 몇개의 가게들이 같은 디자인의 간판으로 쭈루룩있다. 간판 공동구매 예상해본다. 가게 입구 좌우로는 각종 해산물들이 입주를 마친 다세대 주택이 있다. 좌식은 아니지만 신발을 벗고 간다. 발냄새, 구멍난 양말이신분들 주의. 가게에 사장님은 6남매 전원이 아니라 육남매 중 대표로 한 분만 계신다. 기본적인 찬과 소라조개 등이 나온다. 아마 기본으로 제공됐던 것 같다. 아니면 우리가 잘생겨서다. 기다리던 대하가 나왔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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