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벌써 세번째 스토리


8월 벌써 세번째 스토리

시간 너무 빠르다. 쓰기 귀찮아서 그러는건 아니다. 테니스 치러가는 길에 하늘이 이뻐서 대충 찍어봤는데 어쩌면 나 잘 찍는거일지도...? 님들 이거 해봄? MZ는 미디어 중독자의 약자 같아요 꽁짜 흠뻑쇼 앵콜이 있던 날이다. 아침엔 쨍쨍해서 나혼자 우산 들고 다녔는데 (웃음) 경사스러운 날 오랜만에 서울 상경 으쌰으쌰 이거 먹으려고 고기 먹는사람 코 삐뚤어지기 직전까지(2잔)먹고 2차 날이 엄청 좋은 오늘은 (조금만 좋았으면...) 수원 야구장 가는데 자다가 버스 지나쳐서 보게된 장안문 사실 안쪽까지 다 보고 왔다.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서... 5년전엔 20:2 오늘은 11:3 무적 패배 몬스터. 임기영 보이콧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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