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첫번째 일기


구월 첫번째 일기

오랜만에 방문한 아트박스 엄마 오백원만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총 살때 된거 같아서 사러갔는데 총플레이션도 심각하네 이 정도 가격까지 아니었는디 세상이 흉흉하긴해 4개월이 지나고 뜯어본 생일 선물...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랑니 저번주에 뽑고 실밥 풀러 갔다. 글을 쓰는 지금에서야 통증이 없다. 상남자식 박력 가글은 해야한다. 몸무게 72.5 찍고 지손실(지방손실)느껴서 급히 오백그램 추가했다. 자존감을 올리는데 좋은 노래 어제 하늘이 참 예뻐서 찍었다. 골목길 안 이쁜건 신경 안쓰고... 가방에 하나쯤은 넣고 다니는 시리얼 꼬미 많이머겅 쉐어하우스. 오늘도 하늘이 예뻤다. 자리 엄청 많은데 다섯명이라고 오래 기다리라고 했던 식당. 안간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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