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펜할리곤스 - 엠프레사


[향수] 펜할리곤스 - 엠프레사

펜할리곤스 센트 라이브러리 그 마지막으로 엠프레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empressa하면 먼가 여황제, 여제... 이런 느낌이라 굉장히 강렬하고, 화려한 향수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라이브러리는 걍... 별 디자인이 없어요. 정말 걍 시향정도와 팜플렛의 목적정도? 사실 이 리뷰를 작성하기 전, 예전에 한번 사용을 해봤던터라... 대충은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는데....;; 그닥 좋아하는 향이 아니어서 좀 실망한 향.ㅋㅋㅋ 자세히 맡아보니 살짝 남자향수 같은 느낌으로 진하고, 백화점 냄새가 나는 향수네요. 음.... 영국에서 정의하는 여제는 결국 백화점이었나? 이런 자낳괴들 같으니.... 백화점 느낌이라 예전에 리뷰했던 입생로랑 몽파리가 떠오르네요. 달달하고 화려한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고 https://blog.naver.com/metalblue1/222636420190 (입생로랑 몽파리 향수 리뷰는 여기) [향수] 입생로랑 몽파리 몇년전 어느날 아침, 1호선을 타고 출근하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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