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타투, 페이크타투, 판박이타투 리뷰


스티커타투, 페이크타투, 판박이타투 리뷰

요즘 벚꽃이 한창이더라고요. 한 삼일전부터 벚꽃이 확 폈던데, 벚꽃은 정말 화려한데 시기가 너무 짧아서 만개하고 나면 항상 전전긍긍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갑자기 비가 오거나, 바람이라도 심하게 불면 엄청 떨어져버려서... 먼가 그 전에 빨리 구경을 가야만 할 것 같은 느낌.ㅋㅋ 벚꽃구경을 위해서 좀 특별하게 꾸며보려고합니다.ㅋㅋ 전에도 블로그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초창기에 올렸던 글이라... 다시 올려보려고요. 어릴때 판박이스티커 붙이는거 좋아했었는데. 그때 판박이스티커는 뭔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캐릭터가 주로 나왔어서 전형적인 어린이용이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이렇게 정말 타투, 문신 느낌으로 붙일 수 있는 스티커타투가 있어서 정말 애용하고 있습니다. 보라색에 맞춰서 저는 매니큐어도 보라색으로 칠해줬어요. 아... 색감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요즘은 실제로 몸에 타투를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근데 전 타투를 하면 일단 좀 고통스러울것 같고, 또 영원히 지워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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