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 문라잇 가든 EATH moonlight garden - 핸드크림


이쓰 문라잇 가든 EATH moonlight garden - 핸드크림

이쓰(eath)라는 브랜드는 첨보는 것 같은데. 뷰티 유브버들 영상 자주 보는데 한번도 등장한적 없는 것 같은. 선물 받아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는데, 포장이 정말 특이했던. 이렇게 광목천? 같은걸로 저렇게 꽁꽁 묶어 쌓여저 왔는데, 좀 신기했습니다. 이런 특이한 컨셉 좋아하긴하는데.... 너무 과대포장이었어요. 환경을 생각한다기엔 안에 박스도 있고, 리본에 포장지로써 쓰이고 버릴지 모를 광목천까지... 음... 웬지 어떤 컨셉을 원하는지는 알겠는데. 뭔가 한약재의, 그런? 딱히 예쁜 건 모르겠고, 걍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사람이 포장했겠구나... 인건비 엄청 들겠네... 이런 생각도 들고.ㅋㅋ 브랜드명 EATH라는 단어는 뭔가... easy의 명사형이려나?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쉬운, 안락한, 고통없는... 등의 의미가 있었네요. 뭔가 브랜드 패키지에서 끼치는 인상이랑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요거... 뚜껑에 있는 뾰족한 돌기로 버진실을 뚫어서...


#eath #eath핸드크림 #moonlightgarden #리치한핸드크림 #이쓰문라잇가든 #이쓰핸드크림 #플라스틱타는냄새

원문링크 : 이쓰 문라잇 가든 EATH moonlight garden - 핸드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