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매심재기〉 / 헬렌 켈러 명언


정약용 〈매심재기〉 / 헬렌 켈러 명언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1 [출처] 아침을 여는 마음산책, 고은정엮음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신의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바바 하리 다스' 미국의 작가이며 교육자이자 사회주의 운동가여던 헬렌 켈러는 인문계 학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시각, 청각 중복 장애인이었다. 그녀가 쓴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 이런 글귀가 있다. "내가 만약 사흘간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에는 나를 가르쳐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 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셋째 날에는 아침 일찍 큰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점심때에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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