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반, 베풂


예반, 베풂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베풂 '예반' 때때로 우리는 그 누군가에게 팔을 뻗어 무언가를 베풀려고 합니다. 전혀 그것을 바라지도 않거나 그 가치를 깨닫지도 못하는 그 누군가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호의는 너무나 자주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 거절로 인해 우리는 괴로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가슴 아픈 일은 정작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베풀어주기를 절실히 바라고 또 그 베풂의 가치를 깨닫고 있는 그 누군가가 우리 앞에 나타났을 때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거절당했을 때의 그 괴로운 기억이 아직도 마음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어 더 이상 그에게 손을 내밀지 못하게 됩니다.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채근담 좋은 글귀, 남이 나를 비난하거나 속인다면 비난받거나..


원문링크 : 예반, 베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