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W. 롱펠로, 두 갈래의 물


헨리 W. 롱펠로, 두 갈래의 물

힘이 되는 짧고 좋은 글귀-인생명언 두 갈래의 물 '헨리 W. 롱펠로' 로키 산맥 언저리에는 두 갈래의 물이 동과 서로 흐르고 있다. 그 거리는 불과 몇 십 미터이지만 나중에는 수천 마일의 간격이 벌어진다. 출발점에서는 거리를 모르지만 그 방향을 어디로 잡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은 커다란 차이를 낳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루이스이븐'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출처] 좋은글 여기다있네, 이가출판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알렉산더 포프, 평온한 삶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 나는 생각하기를


원문링크 : 헨리 W. 롱펠로, 두 갈래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