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꾸미기 (돌, 다육이, 전복껍데기)


엄마의 정원 꾸미기 (돌, 다육이, 전복껍데기)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며이번 코로나가 다시 번지기 전 다녀온 제주도 이야기 썰들을 풀어볼까 합니다.얼마나 하고 싶었는지그 중 엄마의 정원 꾸미기 이야기 부텀~하루 차이를 두고 저와 아이들 먼저 제주도로 내려왔는데요.별양이 항공사진을 공유하고다음 날 밤에 도착한 신랑도 항공사진을 비슷하게 촬영했네요.도착한 다음 날 제가 한 일은엄마의 정원 꾸미기~집 안에 있는 돌들을 하나씩 정원으로 옮겼습니다.아빠가 어떤 의미들을 갖고 집에 모아두었던 돌들인 것 같고하나씩 보면 뭔가 닮은 것 같았지만집 안에 있는 것보다 마당이 훨씬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그리고 집도 훨씬 깔끔해질 수 있고요.엄마는 이 더운 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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