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을 배불리 채웠어요.


마음의 양식을 배불리 채웠어요.

블로그폰 일상 마음의 양식을 배불리 채웠어요. BlogPhone 2017. 8. 2. 2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블로그폰이에요 ~ 7월 마감을 만족스럽게 끝내고 월초를 준비하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책 한권의 여유를 부려봤어요 ~ 매장 근처 커피숍에서 오래두고 가까이 사귄 벗! 나의 고문이자 친구와 함께 '모든것이 세일즈다'라는 책과 함께 수다를 떨어줬어요ㅋ 작년에 강남 교보문고에서 샀던 책인데 3분 1정도 읽고 방치하가 만날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벼르다가 이번 기회에 다 읽어 버렸답니다. 뿌듯뿌듯! 책이란게 한번 사놓고 바로 읽지 않으면 구석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결국 장식용으로 남게 되는것 같아요. 8월부터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한달에 책 한권씩은 읽기로 다짐했답니다. 세일즈란 단순히 무언가를 사람들에게 판다는것보단 그 결과에 도달하기 까지 가장 먼저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점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책 저자인 프레더릭 에크룬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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