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 사행시 짓기

욱이들은 초등학교 2학년이예요.요즘 매일 등교를 하고 있는데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매일 학교 가는 것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매일 등교하는 현 상황이 반갑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저희 부부..특히 남편은역사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그래서 아이들 어릴때부터 역사박물관을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박물관 가면 아빠의 입은 모터를 답니다.아이들의 귀가 열려있든 닫혀있든 계속 들으면 알게된다며, 끈임없이 아빠는 열심히 설명을 하지요.그렇게 줄기차게 들어온 탓인지 저희집 아이들초등학교 2학년 되니 역사책에 조금씩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몇 년전 코엑스 유교전에서 받았던 학습벽보가 있는데, 매번 청소할때마다 펜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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