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권 읽기의 일등 공신 Elephant and piggie

12월 1,000권 읽기의 효자 도서다. 민키즈에서 25권 중 11권을 빌릴 수 있었는데, 둘째는 대여 기간 내내 이 책을 보는 것이다. (물론 그림만 있는 page 도 있다. 1page에 1문장 또는 감탄사만 있는 것도 많으니 쪽수 늘리기에는 더 없이 좋다.)이유야 어쨌든 아이들이 좋아하니 책의 단계(j2단계)가 낮은 감은 있어도 들여놓게 되었다.웬디북에 일시품절이라 도치맘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역시나 둘째 녀석은 책을 들인 첫 날부터 읽어대기 시작한다. 저녁에 퇴근 후 잠수네 어플에 책을 입력하려고 보니... 헉! 바코드가 없다.일전에 민키즈에서도 빌린 책의 절반 정도는 바코드가 없어 잠수네 책벌레 입력시 수기로 입력하였다. Hyperion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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