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낙서장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문스 2022. 8. 10. 23: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접시꽃이 우리에게 말을 건다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 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 정유찬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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