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탐방 :: 미술의 '대량생산' 자본주의적 현대미술의 시초 앤디_워홀 / 팝아트의 거장, 디자인적 가치관을 미술로 표현하다.

돈을 버는 기계가 된 인간은 아름답다. - 앤디 워홀 본명 : Andrew Warhola jr. 앤드류 워홀라 주니어 팝아트의 선구자이며 미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이바지한 앤디 워홀은 가장 영향력이 있는 20세기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예술가가 되기 전, 광고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10년간 근무를 진행하였으며 Vogue, Harper's bazaar같은 유명 잡지의 일러스트, 광고에 실릴 그림을 그리는 등 현대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영역에서 일을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런 그의 마음 속에는 자신만의 독창성을 알리는 '진짜 예술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는 디자이너가 아닌 순수 Artist가 되고 싶었으며 순수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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