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탐방 :: 마르셀 뒤샹 ], "회화는 망했다. 저 프로펠러보다 멋진 것을 누가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 작가탐방 :: 마르셀 뒤샹 ], "회화는 망했다. 저 프로펠러보다 멋진 것을 누가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Henri Robert Marcel Duchamp 예술가는 영혼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하며, 예술 작품은 그 영혼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마르셀 뒤샹은 1887년 7월 28일 프랑스 블랭빌 출생의 현대미술작가이다. 사망한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그의 이념과 작품들은 거론되고 있다. 현대미술을 보면서 회화와의 차별점을 두기 시작했으며 물질과 개념의 엥프라망스 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이는 풀어 말한다면 예술작품 본연의 물질과 작가의 의도를 뜻하는 개념의 아주 얇은 차이 혹은 미묘한 것을 의미한다. 덕분에 현대미술을 거부함 포스트 모더니즘 작품들을 싫어하는 반대진영에서는 쉽게 먹이감으로 삼기도 한다. 그만큼 난해하기도 한 그의 말들과 작품들은 한국에서도 전시를 한 적이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샘],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자전거 바퀴], [체스판] 등 다양하며 개념미술의 창시자격으로 추앙받는다. 생애 젊은 시절의 마르셀 뒤샹 1887년 7월 28일 노르망디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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