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야 암꽃


타마야 암꽃

B. Tamaya 싱그럽게 대품으로 성장해준 베고니아 타마야. 하트 샹들리에같은 꽃송이들을 내려 주었잖아요? 이렇게 탐스럽고 예쁘게요. 근데 우리 타마야가 어른이 다 된건지 암꽃도 같이 피워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베고니아가 어느정도 성체가 되면 같은 개체에서 수꽃과 암꽃을 같이 피워내요. 수꽃이 다글다글 탐스럽게 피고지고.. 피고지고.. 하다가 이어서 암꽃을 피워내기 시작해요. 요롷게요!! 암꽃은 꽃송이 아래쪽으로 씨방을 가지고 있어요. 수꽃술을 암꽃술에 부비부비.. 해주었어요. 수정이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처음 해보는 거라.. 근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까 먼저 피워내고 수정시킨 아이들의 씨방이 앞쪽의 새로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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