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Irene Nuss 꽃보다 화려한 렉스 베고니아를 보고 베고니아를 알게되고 의류 패턴으로만 보았던 땡땡이 패턴을 초록이에게서 보고 싱그러운 마쿨라타를 들이고 핑크 땡땡이를 보고 온실을 만들고 더 레어한 아이들 더더 레어한 고니들.. 을 찾다가.. 요즘은 별 유난한 무늬가 없어도 싱그러운 나무같이 건강미가 넘치는 목베고니아 아이들이 좋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이렌누스 베고니아. 나무같이 자랐어요. 이렌누스 나무. 별다른 패턴이 있지는 않지마는 뾰족뾰족한 잎가장자리를 따라 화려한 프릴을 만들어내는 잎이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데 잎마다 컬러가 또 다 달라요. 짙은 그린, 올리브 그린, 연두그린, 신엽은 붉은끼 도는 브라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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