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땅없는 우리 무천이 버럴막스 바리


밀땅없는 우리 무천이 버럴막스 바리

P. Burlemarx Variegated 순둥하기로 소문난 우리집 무늬 천재 버럴막스 바리에가타는 밀땅도 없어요. 한겨울에도 이 정도 미모를 뿜뿜 뿜어냈던 이 아이도 2월이 지나가고 3월이 오는 것을 느끼는지 안그래도 풍성한테 사방에서 새잎을 내어주어요. 그런데 말이죵! 이런 세상 쉬운 무늬초록일 보았나!! 밀땅도 없어요. 새로 내어준 신엽이 아이들 반지르르한 것도 예뻐죽겠는데 무늬가~ 무늬가~ 하나같이 영롱해요. 실습에서도 순둥순둥 온실에서는 적응기가 필요했는지 아님 마침 겨울을 맞이했던 것인지 신엽 내주는 속도가 좀 더뎌지는가 싶었는데 1월 말 2월 초부터 신엽 파뤼파뤼 중이네요. 우리 무천이 버럴막스 바리 버막바는 무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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