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왁 미니미같아요~ 리체노라


사라왁 미니미같아요~ 리체노라

B. Lucenora(licenora) 어느 섬세한 꽃님께 분양받을 때 낑겨온 베고니아 리체노라 이때 처음 봤어요. 아기자기한 것보다 크고 풍성한 것을 좋아하는데 요롷게 작고 다글한 아이가 반짝반짝 펄감으로 빛나는 존재감이 범상찮아서 온실에 모셔두었어요. 그리고 온실을 좀 다양하게 채우고파 들인 리체노라와 합식해주었죠. 한달 정도 되었나.. 이리 풍성해 졌는데 엇.. 너 사라왁 닮았다아~!! 조금 더 작은 크기로 청록빛, 연두빛, 브라운빛이 오묘한데 펄감 촤르르 빛나는 것이 너!! 사라왁 미니미닷!! 이름이 리체노라라고 불리우던데 루체노라가 맞다고 하네요. 루체가 이탈리아어로 빛이란 뜻이거든요. 온실 환경이 좋은 지 엄청 풍성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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