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이 칼리만탄 #3


상콤이 칼리만탄 #3

B. Kalimantan #3 온실 대참사를 겪기 직전에 간신히 귀둥이 고니 온실을 정리해고있어요. 고니아이들이 온실에서 나무가 되면서 커진 키로 아래쪽에 키작은 고니 아이들이나 바닥을 기며 살아가는 덩쿨성 아이들이 빛을 보지 못하니 녹으려고하고 있었거든요. 정리하던 와중에 잎 두장으로 가을에 왔던 칼리만탄 #3이 너무 예쁘네요. 처음 올 때에는 붉은 잎맥도 덜하고 흰색 땡땡이도 흐릿했거든요. 근데 이젠 새빨간 줄기와 잎맥 연두색 청량한 잎컬러에 하얀 땡땡이가 너무 발랄하게 예쁜거 있죠! 그쵸? 탄산수가 담긴 유리컵에 빨간 스트로우가 생각났어요. ㅋㅋㅋ 저 아래 지저분한 수태는 화분에 넘쳐나는 뿌리랍니다. 언능 갈아주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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