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프릴 치마를 입은 이스터알베르틴


땡땡이 프릴 치마를 입은 이스터알베르틴

B. Esther Albertine 밝은 그린빛 프릴에 실버 땡땡이를 뿌리며 수줍은 듯 한쪽 구석에서 빵실 웃는 거 같았어요. (미쳤나 봄;; 이제 베고니아와 대화함) 그런 수줍음이 너무 이뻐 눈길을 확 사로잡는 에스더 알베르틴이네요 에스더는 누가 봐도 여자이름! (좀 오래된.. 트렌디하지 않은..) 이 에스더란 이름이 페르시아어로 ‘별’이래요. 라틴어로 ‘stella’ 이름으로 사용하면 ‘estella’ 프랑스어식으로는 ‘estelle’ 등등등 갈퀴같은 이파리가 별을 닮았다고.. 근데 딱 별이라기보다 별을 닮은 여자아인 거죠. 별처럼 퍼진 땡땡이 그린빛 프릴 치마를 잎은 수줍 여자아이. 잎이 탐스럽죠? 엄청 대품으로 큰다고 하더라구요. 빨간 점 콕!!..........

땡땡이 프릴 치마를 입은 이스터알베르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땡땡이 프릴 치마를 입은 이스터알베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