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18］책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은퇴생활 그리고 공유오피스운영을 위해서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18］책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은퇴생활 그리고 공유오피스운영을 위해서 저의 은퇴생활과 공유오피스 운영자로써의 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것이 있습니다 . 바로 '책읽기'입니다. 저의 책읽기는 오래전부터 쌓아온 습관은 아닙니다. 생긴지 몇년안되었고 아직 습관이 모래성 수준처럼 단단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곁에 항상 책을 두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데 있어 기존의 행동습관과 다르게 행동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은퇴전에 했던 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생활에 있어 실수라는것이 분명히 존재했을것입니다. 은퇴후에 얻은 새로운 생활은 기존의 실수나 잘못된 행동과 달리 새로운것에 투영시키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려 했습니다. 마치 새 신발을 샀을때 평소 걷는것보다 조심히 그리고 다르게 걸으려 신경쓰는것처럼 말이지요. 갖은 고생을 통해 어렵게 얻은 은퇴후의 새로운 생활. 그것을 위해 조심성있게 다루기위해서는 기존 행동방...

원문링크 :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18］책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은퇴생활 그리고 공유오피스운영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