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아직까지도 자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려 노력하고 있지 않나요?


은퇴 후 아직까지도 자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려 노력하고 있지 않나요?

은퇴 후 아직까지도 자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려 노력하고 있지 않나요? 회사를 떠난 지도 몇 달이 되었지만 아직도 당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려 헛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나요? 아무리 좋은 회사에 높은 직책을 가지고 있어도 은퇴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됩니다. 회사 내의 사회집단에서 높게 인정받아 더 능력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회사에서 일부 능력을 띄워준 것일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현존에는 아무 능력도 없이 껍데기는 없어지고 벗겨진 자신의 모습만 남게 됩니다. 그때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 세세하게 관찰합니다. 과거의 껍데기가 씌웠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너무 큰 괴리감이 생기면서 자기의 마음이 흐느껴 울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거친 반대의 에고가 나타납니다. 아직까지 껍데기가 남아 있고 그것을 잃으면 자신이 초라하다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에너지를 에고를 위해 낭비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끊임없이 상대방에게 송신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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